My son Hi-kon want to have “the Rescue Center” for his cars.
So my wife and I made it ourself.
요즘 한참 로보카 폴리에 빠져계신 아드님.
YouTube로 폴리 동영상을 보시다가 발견하신 구조본부 장난감을 발견하심.
보고 또 보고 하시는 아드님을 데리고 종이로 직접 만들었음.
오리지널과 구분을 거의 못하시는 아드님은 그냥 좋아하심.
덕분에 불쌍한 로보카들은 검열을 앞둔 5분대기조처럼 출동과 복귀를 반복하고 있음.
https://youtu.be/RWpxEooUSaE
This is the Origial “the Rescue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