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tag, Quatsch Published on 2017-03-15 Handwrighting written by Sunny 다시 한글 쓰기를 시작했다. 흘겨쓰지 않고 한글자 한글자 한획 한획 순서대로 천천히 써야 한다. 이유는 아들이 이제 한글을 배움이다. 덕분에 아빠의 손글씨가 아주 조금 예뻐졌다. 이왕 손글씨를 다시 쓰는 김에 만년필을 정리·보수해야겠다. Share this:TwitterFacebookLike this:Like Loading... Related